S LIFE/잡다한 생각들2009. 12. 29. 22:01
Nerd 테스트를 해보았다.
Nerd란, 세상 물정모르고 공부만하는 멍청이라는 뜻이다.

음.. 근데 미쿡에서는 nerd를 무시하지만은 않는 분위기란다.

왜냐하면.. 그들이 미국사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중 하나이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존경까지 한다고...

음... 근데 문제 수준이 그닥 맘에 들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일단 영어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맘에 안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 결과는.. 상위 9%의 Nerd.
이 결과로 MIT 교수직에 지원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보고 싶은 사람은~
http://www.nerdtests.com/ft_nq.php

2도 있던데~ 그건 선택사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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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임
R Note/OSX2009. 12. 28. 15:18
OS X에서 스샷을 찍으면 PNG로 저장된다.
뭐 물론... 티스토리에서 사진 올리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안되지만...

사실 단축키는 오래전에 까먹고..유틸리티에 있는 화면 캡쳐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니 저장이 TIFF로 되더라고..?;
그래서 이미지 포멧 변환툴을 알아보던 중에 우연히 알게된 사실..

기본 단축키를 이용해서 스크린샷하면.. 
PNG로 저장되고, 저장 포멧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

와우.. -_-;

ㅋㅋㅋㅋㅋ

그럼 지금 부터 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스크린샷 단축기
command + shift + 3 : 전체화면 캡쳐
command + shift + 4  : 부분 영역 캡쳐
command + shift + 4 , space : 부분 영역 선택후 Space로 캡쳐 - 드래그 도중 Space를 누를 것.
command + shift + 4 + space : 카메라 모양으로 변하면서 선택된 어플 캡쳐


2. 기본 스샷 다른 포멧으로 저장하기

터미널에서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type jpg
위 내용 입력후 재부팅후 사용하면됨.

jpg말고, PDF, PICT, PNG, JPEG, BMP, PSD, TIFF, GIF, JP2등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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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임
R Note/Tips2009. 12. 28. 03:11

Ultimate K 32bit

Name : ko_windows_7_ultimate_k_x86_dvd_x15-65969.iso
Size   : 2,443,837,440 bytes

MD5   : 49181032BCAB9649C3CA601FE8F67400
SHA-1 : 55053DEAF98C218FC2FAEDF6A2C51E8442DA2F03
CRC32 : 4A84EEC6



Ultimate K 64bit

Name : ko_windows_7_ultimate_k_x64_dvd_x15-65970.iso
Size   : 3,181,856,768 bytes

MD5   : 05C6A0AB7D1E82885DF0DB9E34712C4A
SHA-1 : 16138814DA9ACD515085CEED4E5F6ADBB02156A3
CRC32 : 3B0DD74E


Server 2008 R2 64bit

Name : ko_windows_server_2008_r2_standard_enterprise_datacenter_web_x64_dvd_x15-59797.iso
Size   : 3,170,244,608 bytes

MD5   : 0C3A4AAB80CFA8E2B983F8A92D10277E
SHA-1 : 1EDB00EDF258BDE27209BAEADA53E517ED950C2E
CRC32 : C89D0CD5

Hasher / Portable / 41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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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임
S LIFE/잡다한 생각들2009. 12. 27. 04:24
신기한게..
파폭에서 플래시 돌리는 리소스가, Paralles 로 윈도우 돌리는 것보다 훨씬 더 리소스를 많이 잡아 먹는가봐?

왜 패러럴 돌릴땐 조용하던 팬이 파폭에서 플래시만 켰다면 무섭게 돌아가는지...
흠... 사파리에서도 그렇고..

가면갈수록.. 플래시.. 비호감이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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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임
W Libary2009. 12. 27. 04:09
Barry Scheartz
선택의 역설 : 왜 더 많을수록 더 적어지나. - Paradox of choice : Why more is less(harper perennial, 2005)
더 많은 선택을 제공할 수록 사람들은 선택하길 더욱 어려워하면서 불만은 커진다.

Scott RosenBerg
Dreaming in code, there rivers press, 2007
챈들러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기록해서 이 책을 씀

Jacob Nielsen
웹사이트 사용성 분야의 대가. 사용성과 관련한 개인 웹사이트(http://www.userit.com)를 운영하고 있음

프로그래머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User Interface Design for Programmers(Apress, 2001))
http://korean.joelonsoftware.com에 한글로 번영된 책 내용이 있음.

Fisking
다른 블로그 글이나 뉴스를 인용하고 조목조목 반박하는 형식으로 작성된 블로그.
잘 쓰여진 피스킹은 재기 발랄하고 실랄하고 논리 정연해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대부분 피스킹은 쓸 데 없는 논쟁을 일으키고 근거 없는 비방을 일삼아 비판의 대상이된다. 영국 기자인 로버트 피스크가 ㅍ처음으로 이런 방식을 자기 블로그를 작성해서 인기를 끌자 피스킹이란 용어가 등장했다.

렉서스 대 올리브
'열. 전산학과 학부생에게 건네는 충고'에서 소개한 토머스 L. 프리먼이 1999년에 쓴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the lexus and the olive tree'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렉서스'는 세계화와 경제 통합을 상징하고 '올리브'는 민족주의와 문화 독자성을 상징한다. 프리드먼은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도전은 세계화와 문화 독자성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장 사이에 균형점을 찾는 일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가 해답이라고 주장한다.

Larry Wall
Perl의 창시자. 유닉스의 'rn'을 만듬.

Ars Technica
IT정보를 분석해서 전달하는 IT전문 웹사이트

Validator 유효성 검증기
http://validator.org  웹사이트의 URL이나 HTML조각을 입력하면 문서 유효성을 검증한다.

DOCTYPE
웹 페이지에 쓰인 구현 언어가 무엇인지 문서형 정의(DTD)를 선언하여 브라우저에게 문서를 해석해서 렌더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문서 요소이다. 유효성 검사기는 이 요소에 나온 DTD에 맞게 문서가 작성되었는지 검사한다. 브라우저가 웹 페이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거나 엉망으로 표시하길 바라지 않는다면 DTD에 정의된 표준에 맞게 문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DOCTYPE을 쓰면 그나마 웹표준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다.

잔 포스텔
RFC형식으로 발표되는 수많은 표준을 작성해서 인터넷 개발에 크게 기여한 사람.
포스텔은 1981년 '신중하게 내보내고 넉넉하게 받아들여라' 라는 강건성의 원칙 (robustness principle)을 발표한다.
이는 RFC 793 전송 제어 규약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http://tools.ietf.org/html/rfc793)에서 제시한 TCP 구현의 원칙이다.
이 원칙은 인터넷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현존하는 RFC에 충실하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 하지만 RFC를 지키지 않을지도 모르는 클라이언트가 입력하는 값을 받아들이거나 해석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강건성 원칙은 클라이언트는 명세에 맞게 신중한 값을 전달해야 하고, 서버는 전달받은 값을 모두 검사해야 하지만 작은 오류가 발견되더라도 의도만 명확하다면 처리해 줘야 한다는 뜻이지만 종종 클라이언트가 신중하지 않게 값을 전달해도 괜찮다는 뜻으로 잘못해석되었다. 그 후 마샬 로즈는 RFC 3117에서 강건성 원칙을 조금 느슨하게 적용해서 오류가 나지 않게 해야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계층형 파일 시스템
C언어에 큰 기여를 한 Dennis Ritchie가 초기에 연구했던 오래된 파일 시스템.

Lexing과 Parsing
어휘 분석 (Lexical analysis)과 구분 분석(syntacic analysis)을 의미한다. 컴파일러와 밀접한 작업이다.
컴파일러를 돌리면 1단계로 어휘 분석기가 소스 코드를 최소한의 의미 단위인 어휘(Lexeme)로 자른다. 이 어휘를 종류별로 분류한 토큰(token) 은 2단계로 구문 분석기로 넘어간다. 구문 분석기는 토큰 종류가 결합된 순서가 문법에 맞는지 검사한다. 문법에 맞다면 컴파일러는 3단계로 기계어 코드를 만들어 낸다.
렉싱과 파싱은 블록단위 이미지 전달보다 수십, 수백 배 더 느리다. : '기본으로 돌아가기(http://www.joelonsoftware.com/articles/forg0000000319.html)'에서 XML파싱과 관련된 단락을 읽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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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인장임